[00:00.000] 作曲 : Royal [00:01.000] 作词 : Royal/NODEN [00:14.867]사랑에 빠진 채 버려져 너의 맘은 이미 시들어 알아가기도 전에 죽어 나 혼자 꽃을 피웠고 [00:29.074]그래 우린 어차피 아닌걸 다 알면서도 네게 반해서 진심을 너에게 전부 보여준건데 [00:43.793]조심했어야 했어 너는 너무 아름다워서 가시를 품고 있었단 걸 미처 알아채지 못했어 [00:58.260]잡지 말아야 했어 그래 놓아줬어야 했어 알면서 매달렸던 건 환멸감에 죽을 거 같아서 [01:12.945]꿈보다 더 꿈을 꾼 거 같아 나만 혼자 [01:19.382]행복 속에 취한 채 매일 밤 깨어나고 있단 걸 눈치 못 채 [01:27.183]꿈보다 더 희미해져가는 너의 기억 이제 다시 볼 수가 없는걸 알면서도 아직 너를 기다려 [01:42.694]억을 벌면 돌아올까 [01:45.178]알아 네겐 돈은 전혀 의미없단 걸 그럼 대체 어떡해야 다시 돌아올까 [01:51.912]니가 없는 삶은 빛이 없는 밤인 걸 [01:55.690]사랑이란 별을 잃고 낮게 날고 있어 [01:59.237]뭐가 현실인지 꿈인지도 I don't know 기쁨 속에 취해서 너를 잃었던 건데 [02:06.516]이젠 혼자 슬픔 속에서 나를 잃어 가고있어 [02:13.036]니가 던진 이별로 [02:16.003]영혼까지 피를 흘리고 시간이란 약도 [02:20.911]아무 소용 없어 의지할 곳을 잃어 [02:24.445]장난인 줄 알던 친구들도 [02:26.646]이젠 다 위로를 하고 짧았던 시간과 사랑의 깊이는 비례하지 않는단 걸 [02:32.021]너를 향했던 나의 진심은 누구보다 투명하고 깊었었단 걸 [02:39.841]꿈보다 더 꿈을 꾼 거 같아 나만 혼자 행복 속에 취한 채 매일 밤 깨어나고 있단 걸 눈치 못 채 [02:54.254]꿈보다 더 희미해져가는 너의 기억 이제 다시 볼 수가 없는걸 알면서도 아직 너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