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탐쓴 (TOMSSON)/만수 作曲 : Ohio Fish 갈만한 대학을 찾기 전의 단계 나는 대다수에 속하려는 삶을 사네 손가락질을 시선을 피하다 보니까 난 내 기호가 없어졌지 고인 썩은 물이 머리 안에 노란 머릿속 더 검은 곰팡이 피어 학생 학부모 지도자 말씀에 교육으로 치장돼 호스를 입안에 강제로 쑤시는 게 교육 야 니네가 맥이는 것에 절반은 부모 욕 보이는 것들이 돼 주관은 사치라매 그 개소릴 상품 삼아 팔아재끼는 *끼 그 *끼를 찬양하면서 따라가는 *끼 그 *끼가 낳은 새끼가 낳은 *끼가 내 머리 위를 즈려밟지 팔지 않아 절대 다신 각오를 수십번은 되뇌어 봤다고 말하지 그리 다들 교육받았어 어떻게 말할지 빛 좋은 개살구 싸이코들의 모범 답안지 니가 찾아본 곳이 이곳이 맞는지 이 얘기는 보나 마나 다 누군가의 소식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역시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돌아가다가 날마다 돌아가다 도니까 학교판이 금뱃지판 힙합판 노름판이 다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역시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고개를 끄덕이는 이유 알고 있어 할머니께 웃음 짓는 이유 잘 알고 있어 너가 원하는 건 그래 이름표에 도장 한 방 폐지가 무거운 건 니 알바가 아니잖아 이해는 무슨 이해 나 우유 먹던 시절 열등감을 느꼈던 건 선생이 아니기에 난 기득권자들의 말을 믿지 않는 편 뭘 따러 안경잽이들만 챙겨먹는 법 노가다 꾼의 땀을 닦아줄 건 초록 병과 담배뿐 거기에 세금을 붙여놓은 건 참 아이러니해 봐봐 그 돈은 재단에 들어가고 유라네 말의 먹이로 이걸 박사모 들었다면 난 빨갱이로 낙인찍히겠지 팩트폭행 시전해줘도 난 호로새끼 근데 진짜 문제는 저기 뒤에 양복 입은 아저씨 저*낀 우리 형들 세금 2만 원을 가졌지 니가 찾아본 곳이 이곳이 맞는지 이 얘기는 보나 마나 다 누군가의 소식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역시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돌아가다가 날마다 돌아가다 도니까 학교판이 금뱃지판 힙합판 노름판이 다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역시 똑같은 것 같아 장소만 다를 뿐 돌고 돌겠지 모든건 제자릴 빙빙 돌며 엮여가기 때문이지 푸념을 한껏 다 들이부어서 마셔보는 밤 내린 결론의 끝은 어디를 가도 다 똑같지 다들 주입식을 거부했던 책상머리 교육과 정치를 보며 진저리난다고 말한 음악가가 그대로 자기 후배들에게 똑같이 외쳐대며 완벽한 교육 정치를 하지 쉿 뭐가 뭔지를 몰라도 돼 다 눈 가리고 아웅 하면 다 끝나는 system 니 삶은 철저히 네 주관대로 자유배식 처먹기 싫거든간 대입하지 않으면 되지 난 조금은 다르지 난 음악판이 싫지 것보다 싫은 것은 거길 벗어나도 same s**t I didn't give a fxxx about 단 음악판만 빼고 내 곡에 썼던 이 말은 거짓말인 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