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담 作曲 : 김담 수평선 너머 저 바다는 일렁임 없이 참 고요해 스무 살 넘어 내 바다도 그럴 줄 만 알았네 준비안 된 뱃사공인 나는 정처 없이 흘러만 가고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쯤 파도가 온 길을 덮었네 수평선 너머 저 바다도 가까이 보면 참 소란해 일렁임 없을 줄 알았던 그 곳도 똑같은 바다였네 준비안 된 뱃사공인 나는 정처 없이 흘러만 갔고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쯤 파도가 온 길을 덮었네 I see another horizon I see another horizon 너무 오래 머문 탓일까 이 자리도 익숙해지네 떠나고 싶긴 한 걸까 난 다른 수평선이 또 보이네 I see another horizon I see another horizon 수평선 너머 저 바다도 가까이 보면 참 소란해 일렁임 없을 줄 알았던 그 곳도 똑같은 바다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