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용호 作曲 : 유용호 나 하루가 정말 길었죠 누구도 날 아는 이 하나 없죠 이 낯선 땅에서 난 누구에게 의지하고 기대야 하나요 노래는 힘을 잃었죠 마음도 자꾸만 달아나는 걸요 끝이 뻔한 이야기 난 왜 알면서도 간절했을까요 되고 싶은 게 많던 꿈꾸던 어린아인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되었죠 담담히 눈물을 삼키던 나는 한 뼘도 크지 못한걸요 나는 더 꿈을 꾸고 싶어요 조금 더 사랑받고 싶어요 난 안된다던 수없이 나를 붙드는 말 끝내 나는 무엇도 될 수 없는가 봐요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이 괴로움 끝이 보이질 않아서 난 캄캄하고 어둔 방에서 소리 없는 숨을 쉬어야만 했죠 나는 더 꿈을 꾸고 싶어요 조금 더 사랑받고 싶어요 난 안된다던 수없이 나를 붙드는 말 끝내 나는 무엇도 될 수 없는 침몰하는 날 지킬 수도 없는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