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선혜 作曲 : 선혜 선혜_출근길 01 출근길 잠이 덜 깬 채로 집을 나선다. 아침 바람을 맞으며 기운을 차리고, 허겁지겁 미로 같은 계단을 내려간다. 지하철이 승강장에 들어오는 소리에 익숙해진 걸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사람들 사이로 구겨진 채 마주한 창문에 비친 내 모습 어제 같던 오늘도, 오늘 같을 내일도 지겨워하고 있던 무미건조한 내 얼굴 왠지 안돼 보여 나를 위한 미소를 지어본다. 오늘 하루도 힘내자 무거워진 발걸음으로 길을 나선다 어느새 하늘은 어두워져 있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계단을 내려간다. 지하철이 승강장을 들어오는 소리에 익숙해진 걸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사람들 사이에 구겨진 채 마주한 창문에 비친 내 모습 어제 같던 오늘도, 오늘 같을 내일도 지겨워하고 있던 무미건조한 내 얼굴 왠지 안돼 보여 나를 위한 미소를 지어본다. 오늘 하루도 끝났다. 오 새벽 별처럼 밤하늘의 달처럼 지나간 내 하루는 빛나고 있겠죠? 품 안에 안긴 널 위해 오늘도 달려요. 어제 같은 오늘도, 오늘 같을 내일도 어제 같던 오늘도, 오늘 같을 내일도 지겨워하고 있던 무미건조한 내 얼굴 왠지 안돼 보여 나를 위한 미소를 지어본다. 오늘 하루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