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Earip [00:00.48] 作曲 : Earip [00:00.96]앙다문 그 입술에 새겨진 [00:08.91]너의 아주 작은 글씨가 [00:14.59]다가서면 사라질까 머뭇거렸어 [00:27.62]언젠가 우리는 [00:30.62]한 줄의 시가 되기를 [00:39.76]너는 그렇게 말하며 손 잡았지 [00:50.82]그때는 우리도 우리를 잘 몰라서 [01:03.53]서로를 쉽게 놓아버렸지 [01:11.21]나직이 그 이름 부를 때 [01:20.95]우리는 단 한 줄의 시가 되기를 [01:36.15]불꺼진 세상 잠 못드는 밤 [01:41.80]우리가 노래 부르던 이름들이 별처럼 [01:53.76]밤 하늘을 수놓아 눈부시게 [02:05.00]시 헤는 밤 [02:17.78]너의 은유속에 깃들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