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민준 作曲 : 최민준 그대로 멈춰서 있어 행복했던 그 지난 날들은 그대로 떠올리기엔 너무 흐릿하기만 한 걸 먼지 쌓인 내 일기장만이 기억하는 옛 일들이 이젠 잊혀져 소중했던 날들 사진 한 켠에 새겨 놓은 즐거웠던 기억너머의 내 모습 지워지고 지워져서 잊혀지는 게 너무 아파 잊고 지낸 시간 덧칠해도 선명하지 못 해 소중했던 날들 사진 한 켠에 새겨 놓은 즐거웠던 기억너머의 내 모습 지워지고 지워져서 잊혀지는 게 너무 아파 다 낯설어진 텅 빈 하루 틈 속에 메말라가는 그 모든 것이 다 지나쳐 즐거웠던 기억너머의 내 모습 지워지고 지워져서 잊혀지는게 잊혀져가는 게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