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NiLL/Hunger Noma/Ignito 作曲 : ONiLL 수년째 나의 모든 걸 쏟아부었네 이 곳에 내가 원한 건 합당한 대가들 몇 개 최소한의 보수 또 인간다운 삶 오직 그게 나와, 동료들이 원하던 바 그러나 정말 천사와, 악마가 존재한다면 그 자들은 분명 악마가 잉태한 자며 내 증오의 칼은 그들을 향하고 말 것 내 남은 한평생 바쳐서라도 나의 이 노랜 바로 그 첫 번째 사보타지 온갖 협회와 조합, 모조리 파멸하길 이건 살해와 공갈협박에 해당하지 힘이 있는데도 입 다무는 놈들까지 그들이 해를 입는다면 그건 나의 탓 밤거리 그 회식자리에 따라가 쑤신 다음 대리기살 부르려던 몇만 원을 챙겨가 그게 네가 착취한 모든 이들의 피와 땀 어리석은 중생들 중 하나 난 미련하게 내봤자 아무도 모를 앨범에 돈 쓰고 밤새 적지 않은 적자의 연속인 앨범 탓에 눈 뜨면 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러 가네 애초에 인기나 돈 보다 더 큰걸 원하기에 설령 평생 이렇게 산대도 후회는 안해 다들 돈 자랑할때 나는 돈 벌러가네 벌은 돈 싹다 다음 내 앨범에다 꼴아박네 비싼 취미 아님 뭐 직업의식 둘 중 뭐가 됐던 간에 내 음악은 절대 돈 안 쫓아가네 힘들어도 타협 안해 투쟁하는게 내 방식 내껄 포기할 바엔 차라리 굶어 죽고 말지 멋과 소신 빼면 대체 남는게 뭐지 내겐 다 부질 없네 그 둘 빼고 난 나머지는 반면 예술가의 탈 쓴 놈들은 쫓지 나머지를 내가 추구하는 건 매길 수 없어 그 값어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