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지현 作曲 : 김지현 어딜 걷는가 저마다 하나씩 짐을 짊어지고 가고 있는가 노랠 부르는 사람 하나 없이 흩어지듯이 발을 휘젓는다 목적도 없이 내딛는 걸음은 소리도 없이 넘치는 물 같아 바다 그 모든 이의 이상 다시 도로 돌아가는 듯한 의미 없는 기적을 꿈꾸지만 아무것도 없다 아 아 바다 그 모든 이의 이상 다시 도로 돌아가는 듯한 의미 없는 기적을 꿈꾸지만 아무것도 없다 남은 여정의 끝은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 지나친 무겔 거둬 걸어 나가는 것 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