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진석 作曲 : 오진석 꿈을 꾸다 일어나니 어제와 다른 세상 하지만 난 여전히 그대로 움직이고 주위사람들은 나를 아무렇지 않게 그저 대하려 하지만 어제와 다른 날 느끼네 어제 본 저 석양이 마치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에 석양을 향해 소리치지만 남은 건 꿈만 같던 시간들뿐 창밖에 파란빛이 새어 들어 날 감싸면 허겁지겁 쫒기들 분주히 움직이고 잠이 덜 깬 눈을 뜨고 대문 밖을 나설 때면 잊었던 꿈들이 다시금 생각나 날 괴롭히네 어제 본 저 석양이 마치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에 석양을 향해 소리치지만 남은 건 꿈만 같던 시간들뿐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매일 피곤한 몸을 뉘어 뭔가에 쫒기듯 사는 이세상 탈피하고파 소리치면 돌아오는 건 메아리뿐 어제 본 저 석양이 마치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에 석양을 향해 소리치지만 남은 건 꿈만 같던 시간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