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경진 作曲 : 김경진 원래 내 모습이 이랬던 걸까 요즘 난 많이 불안해 어두운 기찻길 위 몸이 묶인 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서 있는 것 같아 잡지 못 했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잊혀져 가면 감당할 수 없이 커 버린 꿈의 조각들이 조금씩 부서져 머리 위 떨어질 때 속돌 내고 앞으로 달려갈수록 계속해서 희미 해져 보이지 않아 점점 흐릿해져 가는 모든 것들이 그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하는 모습이 언제쯤 익숙해 질까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았던 화려한 모습은 내가 마주쳤던 그때완 좀 다른 것 같아 감겨진 눈 속에서 봤던 모습이 나 일 줄 알았는데 나 일 줄 알았는데 속돌 내고 앞으로 달려갈수록 계속해서 희미 해져 보이지 않아 점점 흐릿해져 가는 모든 것들이 그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하는 모습이 언제쯤 익숙해 질까 고갤 숙이면 보이던 것도 보이질 않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떨어지는 눈물 멈추질 못해 괜찮다는 한마디면 될 텐데 조금의 위로도 사치가 돼버린 순간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