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배성현 作曲 : 배성현 나는 끝없이 사랑을 말했었고 너는 한없이 평온할 뿐이었지 마침내 이별을 내뱉는 그 순간까지도 난 지나쳤고 넌 지쳤던 거지 한 번쯤은 너도 불안했다면 애타는 모습으로 날 봐줬으면 한 번쯤은 나도 넘치는 네 사랑에 지쳐서 귀찮아 봤으면 조금 나아졌을까 너의 걸음은 점점 더 빨라졌고 그렇게 외로운 밤이 지나고 눈을 떴을 때 우린 비로소 서로를 내려놨지 너의 모든 게 다 밉다가도 돌아서면 따뜻한 네 품이 그리워지는걸 한 번쯤은 너도 불안했다면 애타는 모습으로 날 봐줬으면 한 번쯤은 나도 넘치는 네 사랑에 지쳐서 귀찮아 봤으면 조금 나아졌을까 한 번쯤은 너도 불안했다면 애타는 모습으로 날 봐줬으면 한 번쯤은 나도 넘치는 네 사랑에 지쳐서 숨 막혀봤으면 조금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