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단 밤이 오는게 무서워 의미없는 하루가 이렇게 끝나가면 잠들지 못해 시더우드 향을 채워 따듯한 캐모마일과 Track 9 을 틀어놔도 잠들지 못해 너무 간절히 이 꿈을 꾸었나 그래서 이밤은 내게서 한낱 꿈도 뺏어가나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 오래된 피드속에 웃고있는 내모습이 낯설지만 부러워 돌아 가고 싶어 간절한 맘을 담아 내일을 기대하던 이 멍청이가 안타까워 눈물이 흘러 너무 간절히 이 꿈을 꾸었나 그래서 이밤은 내게서 한낱 꿈도 뺏어가나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