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m 作曲 : a'm a’m_망가진 그림 01 망가진 그림 영원할 것 같았던 어린 나의 기억들 짊어졌던 젊음이 무겁게 늘어져가 지나온 길 흘려온 눈물 무릎 아래까지 잠기고 소매 끝자락 맺힌 기나긴 밤 돌아갈 수도 다시 시작할 수도 없는 내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도 하나 없네 그려왔던 나의 풍경화 현실에 젖어 번지네 화려했던 밑그림 그 위로 덧칠할수록 망가져가 지나온 길 흘려온 눈물 무릎 아래까지 잠기고 소매 끝자락 맺힌 기나긴 밤 돌아갈 수도 다시 시작할 수도 없는 내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도 하나 없네 그려왔던 나의 풍경화 현실에 젖어 번지네 화려했던 밑그림 그 위로 덧칠할수록 망가져가 밝고 예쁜 색만 준비해왔는데 이리저리 구르고 뭉개져 버려 어떤 색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 그려왔던 나의 풍경화 현실에 젖어 번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