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용훈 作曲 : 조용훈 아직 끝나지 않은 그런 사랑 얘기 차마 놓을 수 없는 그때 그 모습을 아직도 그리며 미소를 짓는 미련한 내 가슴 속 이야기 시계 바늘은 돌고 돌아서 이젠 조금씩 잊혀질 만큼 지났을 텐데 한 시계만 멈춰 서 있네 너를 그려둔 가슴 속 시계 벌써 시간이 꽤나 흘렀어 지난 사랑이 혹시나 네게도 남았을까 미련한 나는 잊을 수가 없네 너와 함께 한 시간, 그 추억 아직 끝나지 않은 그런 사랑얘기 차마 놓을 수 없는 그때 그 모습을 아직도 그리며 미소를 짓는 미련한 내 가슴 속 이야기 사랑이라 하기엔 조금 어색한 추억이라 하긴 좀 서글픈 그러나 내 가슴엔 분명 남겨진 사랑을 말해주던 네 모습 그 미소만 잊혀 지질 않네 함께 행복했었던 우리 모습 이젠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지칠 대로 지쳐버린 난데 왜 난 아직 널 잊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