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차하영/복다진 作曲 : 차하영/복다진 밤하늘을 지난 별들 사이로 보인 건 다 너였다 떨어지는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던 금세 물들던 네 곁에 있던 나마저 빛나게 한 너의 맑은 세상과 너의 짙은 눈동자 조용하게 어루만진 손 끝엔 환하게 네가 남았다 한순간도 빛나 본 적 없었던 내게도 빛은 물들고 어둑하게 깔린 마음 한편 마저도 두렵지 않게 환하게 빛을 밝히던 너의 미소를 눈 바래며 너를 보낸 후에야 어둠 속에서 환히 빛나던 나를 보았네 어둑하게 깔린 마음 한 켠 마저도 두렵지 않게 환하게 빛을 밝혀준 네게 감사를 밤하늘을 지난 별만큼이나 환하게 더 빛나게 한 순간도 빛나 본 적 없었던 나마저 빛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