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린다(LINDA) 作曲 : 린다(LINDA) 어서 와 또다시 뾰족한 모습으로 나의 얼굴을 비춰 그 안의 무언가 숨어있다면 그건 멍청한 토끼겠지 바보야 그동안 둥그런 모습으로 너를 잘 숨겨놨던 고단한 보름을 저 멀리 알리려면 더 반짝였어야지 손 뻗어봐 혹시 잡힐까 흩어지는 어둠에 떠나가고 있어 널 바라봐 나와 같을까 졸려 오는 아침이 다가오고 있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 손 뻗어봐 혹시 잡힐까 흩어지는 어둠에 떠나가고 있어 널 바라봐 나와 같을까 졸려 오는 아침이 다가오고 있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 작아지려 해 도망가려 해 사라지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