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준행 作曲 : 홍지훈/ 이준행 흐려진 날 사라진 달 방 안으로 아주 새까만 밤이 박혀 닫혀진 방 굳어버린 밤 이 우주 속에서 나는 널 기다려 미련한 날 스쳐 지나 내 주위를 돌아서 너는 새까만 밤에 박혀 비좁은 방 수줍은 빛 내 우주 속으로 별은 내려앉아 난 널 기다려 긴 숨을 참아 새까만 우주 속 무엇도 들리지 않는 내 맘에 널 기다렸어 내게 숨을 내쉰 너 넌 내게, 넌 내게 흐르는 빛이 되네 묘한 밤, 내겐 묘한 밤 내 작은 칠판 위에 난 너라는 별을 그리네 묘한 별, 너는 묘하디 묘한 이 별 널 아로 새기네 내 맘에 난 널 기다려 긴 숨을 참아 새까만 우주 속 무엇도 들리지 않는 내 맘에 널 기다렸어 내게 숨을 내쉰 너 넌 내게, 넌 내게 흐르는 빛이 되네 묘한 밤, 내겐 묘한 밤 내 작은 칠판 위에 난 너라는 별을 그리네 묘한 별, 너는 묘하디 묘한 이 별 널 아로 새기네 내 맘에 묘한 밤, 서로 묘한 밤 끝없는 우주 위에 얹힌 어둠을 걷고 있네 묘한 밤, 우린 서로를 새기는 별 두 손을 맞잡고 이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