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무성/HIGH SEASON 作曲 : HIGH SEASON 오늘도 그날이 생각나 날 아프게 한 그날이 끝없는 새벽길을 걸어 나를 아프게 한 그 말만 떠올라 왜 그런 거야 그날의 네 눈을 보고 묻지 못했어 새벽이 지나도록 네 이름만 부르고 있는 내가 또 네가 참 미워 그날 널 마지막으로 눈에 담았던 그 시간 속에 갇혀있는 나 아직 네 뒷모습 바라보며 세상 모든 기다림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왜 그런 거야 그날의 네 두 손 놓지 말걸 그랬어 새벽길 따라 걸어가는 내 발자국마다 고이는 내 눈물 소리 그날 널 마지막으로 눈에 담았던 그 시간 속에 갇혀있는 나 아직 네 뒷모습 바라보며 세상 모든 기다림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나 혹시 너에게도 아직 내가 있다면 그날의 내가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네게 남아있는 거라면 단 한 번만 돌아봐줄래 오직 눈물의 향기만 어루만지며 울고 있는 나 그 말 우리 헤어지자는 그 말 불어오는 바람에 실어 저 멀리 보낼게 너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기억하려고 애쓰는 난 안되겠어 기다릴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