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갈래
Artist Jung Inyeong
Album 종이로 만든 집 #5

Lyrics

作词 : 정인영
作曲 : 정인영
떠가는 구름 뒤에 날아가는 새처럼
조용한 곳을 찾아서 안식을 찾아서
머무를 온기를 찾아서
점찍힌 빛을 따라서 길게 뻗은
침묵의 흙을 밟고서 흘러가
또 어지럽혀진 상자 위로
그림자를 띄우고서 날아갈래
잠들지 못한 도시는 여전히 어지럽고
어둠을 찢는 도시에 등을 돌리고
조용히 떠나가 흐를래
무거운 눈을 들고서 깊게 뻗은
어두운 뿌리를 막고서 찾아가
또 어지럽게 쓰인 글씨를
접어 날리고서 떠나갈래
피 흘린 꽃은 식어가 작아진 맘을 품고서
멀리 보낸 마음은 구름 뒤 가는 바람 따라서
길게 뻗은 흔적들을 남기고
떠나가 노을이 넘어간 그곳으로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