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마주한 나 |
| Artist | Jung Inyeong |
| Album | 종이로 만든 집 #5 |
| 作词 : 정인영 | |
| 作曲 : 정인영 | |
|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침묵 속에 난 또 혼자야 | |
| 떨고 있는 나의 작은 선들에 걸려 헤어나오질 못해 | |
| 숨조차 쉬지 못하고 그저 가만히 소파 위에 굳어 있는 날 | |
| 빤히 바라보다 어두운 공기를 쳐내고 또 끌어안네 | |
| 혼자 떠다니는 생각을 안고 가릴수록 파고드는 데 | |
| 또 거울을 마주하고 너에게 아픈 조각을 건네겠지 | |
| 너무 익숙해져 버렸던 걸까 계속 흐르는 기억이 나를 묶어 | |
| 마주 하고 싶진 않았던 걸까 점점 사그러가는 꽃잎들처럼 | |
| 혼자 식어버린 담요에 내 몸을 구겨 집어넣는데 | |
| 무너진 눈물을 웅크린 체 누가 알 새도 없이 숨기겠지 | |
| 조금 알 것만 같아 무너진 내게 | |
| 그저 따뜻한 손을 건네주는 법 | |
| 아직 무서워 살짝 어렵겠지만 | |
| 다시 일어나 언덕 너머로 간다 |
| zuò cí :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