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매창 作曲 : 오철 이화우 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난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한다 하얀 꽃잎은 바람에 찢기고 가을 낙엽은 검게 시들어 가고 내 이름은 어느새 힘없이 흩어지고 기다림도 마른 눈물이 되어 이화우 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난가 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