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희영 作曲 : Veethoven/GB Soul 우리 처음 봤던 그날 안녕 하는 그날 까지 우리 지금 잡은 두 손 무슨 일 있어도 놓지 말기 햇살이 좋은날 다가와 맘을 두드리고 천천히 넌 내 맘 안에 감싸 안아줘 서로에게 맹세해 믿어요. 난 l love you 늘 하고 싶은 말 love you 너도 나와 같다면 기다렸잖아 이제 하나 된 우리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마주 앉은 우리사이 설레 이는 눈빛 속에 부드럽게 다가가서 수줍게 너에게 입 맞출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너와 내 마음속에 그대로 간직할 텐데 계속 안아줘 서로에게 약속해 영원히 난 l love you 늘 하고 싶은 말 love you 너도 나와 같다면 기다렸잖아 이제 하나 된 우리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So Hot 이런 느낌 처음이야 꿈만 같아 너와 함께 하는 모든 날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 놓치마. 지금 서로 잡은 두 손 내 곁에 영원토록 있어주길 내가 너에게 매일 하고 싶은 말 수천번 을 말해도 부족한 그 말 I love you forever love you l love you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이 영원토록 변하지 않길 love you I love you too l love you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