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알고보니혼수상태 作曲 : 알고보니혼수상태, Sio , 최철훈 이토록 아픈 사랑이 또 있을까 왜 나만 매일 부서지고 부서지고 이러는지 굳어진 맘을 파고드는 사랑이 밉다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것 같아 초조하게 미로를 난 헤매이고 헤매이고 헤매인다 닿으면 너는 사라지는 신기루같아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얼마나 아파야 널 지울까 나 미칠 것 같아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사랑해 너를 부른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