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oung Woods 作曲 : Young Woods 시간은 멈춘 거 같아도 노을만지면 빠르게 흘러가고 길어지는 밤일수록 점점 짧아지는 하루들 형광빛 거리엔 고양이들이 누가 더 외롭나 울어대고 중성화도 안 했는데 뭐 때문인지 난 창밖만 바라보나 귀찮은 건 정말 많지 생각은 더 많아지고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 지금이 더 중요하니까 오오 익숙했던 손길들은 어느 새 지겨워 피하게 되고 편한 사람들과 매번 비슷한 대화도 들리지 않고 그렇다고 낯선이들의 손길이 편해지지도 않는데 일탈을 꿈꾸며 나갔다가 또 혼자 밤 속을 서성이네 귀찮은 건 정말 많지 생각은 더 많아지고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 지금이 더 중요하니까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지낸다고들 하지만 사실 그건 낯가림 때문인걸 귀찮은 건 정말 많지 생각은 더 많아지고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 지금이 더 중요하니깐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