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디(ODEE)/QM 作曲 : 백은우/김태준 Take it to another level 니들 앞에선 언제나 제곱 손바닥 위에서 너희를 갖고 놀지 I'm born 난 놈 그러니 평생 밑바닥에서 닦아 버러지 Call me 개츠비 내 운과 재수 타고났지 여럿이 모여도 티끌은 그냥 티끌이지 비윤 그저 비유 미래도 있는 놈들꺼지 듣기론 니들이 될 거라고 말하고 다녔던데? 날 보면 그냥 피해 앞길 다 막기 전에 없는 놈들은 부정해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있는데 더 돈 벌 능력 특권이자 Instinct 넌 망할 거라 했던 내 역사는 왜곡됐지 Elevate me everyday 신선과 맺는 Classmate 난 맨 위와 맨 앞을 나설 체질 보상만이 가득해 내 삶엔 없는 채찍 넌 나와 다르고 또 틀린 길에 서겠지 내 비전엔 주어져 언제나 옳은 선택지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넌 밑에서 나의 발목도 못 잡아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난 이미 정상에 선 기분을 알아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너희들과 사는 같은 시대 다른 날 불가능관 거리감을 갖고 사는 사이 떨어질 일 없는 재능 줍지 않을 Life 목을 꺾지 나는 위로 너흰 땅을 봐 걸을 때마다 너희 얼굴엔 내 신발자국 평생 안 마주 쳐 몇 계단 밑 너의 삶과는 내 위치는 너무 높아 Have acrophobia 올라갈 수록 누리는 건 다 내 몫이야 반딧불이 아무리 모여봤자 못 이겨 보름달 내 인생 월반해버려 미안 시작부터 졸업반 이건 악당 출현 모두 입다물어 우릴 못 이겨 니들이 짜낸 피땀으론 힘있는 놈이 되지 왕 돋보길 들고 기만 하네 개미들 앞에서 태워버려 니 희망 급급한 너희들과는 급이 달라 입에선 풉풉 평생 나무나 잘라다 장작 떼 난 봐 숲 숲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넌 밑에서 나의 발목도 못 잡아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난 이미 정상에 선 기분을 알아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