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낙원
 作曲 : 권소장/김낙원

늘 떠다니던 걱정들 마저
또 아무것도 아니게 되네
너의 힘이란 실로 대단해
나 깜짝 놀라
가끔 너의 눈빛 속의 나를 마주
하게 되는데 그 때의 기분 말로
설명할 수 없지
기나긴
시간도 순식간에 흘러가
마치 암흑같던 내 밤 위에
그저 찬란한 별을 뿌렸고
나도 모르게 나를 비춰줬어
여전히 네게
불안한 모든 것을 던져도
아무렇지 않은 척 받아줘
오늘만은 나 그러고 싶어
So tell me what to do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고 있는 날 오늘도 발견
하고 말았어 나도 내가 참
어리석어
너의 말을 무시 하는 건 절대 아닌
투덜댈 수 있는 곳이라곤 유일
한 것 뿐야 오직
너만이
나에겐 그런 존재이기에
마치 암흑같던 내 밤 위에
그저 찬란한 별을 뿌렸고
나도 모르게 나를 비춰줬어
여전히 네게
불안한 모든 것을 던져도
아무렇지 않은 척 받아줘
오늘만은 나 그러고 싶어
So tell me what to do

욕심이 컸던 게
너를 상처에
데이게 하는 것만 같아서 미안해
여전히 나에게 커다란 존재~
그 소중함을 잊지 않을게
마치 암흑같던 내 밤 위에
그저 찬란한 별을 뿌렸고
나도 모르게 나를 비춰줬어
여전히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