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아무도 없는 방
Artist SIWALL
Album 어제의 평범한

Lyrics

作词 : 황선형
作曲 : 황선형
아무도 없는 방
짓눌려 버린 내 몸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