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latz 作曲 : Platz 가사 처음엔 널 잘 몰라서 마냥 별로라고 했어 관심있는듯 다가와도 손 내밀면 멀어져가는 니가 괜히 얄미웠어 작고 조그마한 나의 야옹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넌 내 뒤에 있어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가와 내 눈을 바라보는넌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 처음엔 마냥 약해서 건강해질때까지였어 이젠 온 집안을 다니며 무슨 일이든 참견하는 넌 원래 살고 있는 듯해 작고 조그마한 나의 야옹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넌 내 뒤에 있어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가와 내 눈을 바라보는넌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 작고 조그마한 나의 야옹아 이제 니가 없어진다면 누가 날 반겨줄까 무뚝뚝한 표정으로 들어와 널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난 웃고 있어. 나의 소중한 야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