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소나기처럼
Artist 신문수밴드
Album 텔레비전

Lyrics

여름 장마 같은 나의 사랑 그대여
이제 그만 그쳐줄 수 없나요
쉬지 않고 내리는 그대 때문에
나의 마음은 집으로 돌아갈 수 가없어요
여름 장마 같은 나의 사랑 그대여
소나기처럼 그냥 지나가줘요
가랑비처럼 내리던 사랑이
이렇게 금세 쏟아져내릴 줄 난 몰랐죠
조금 더 큰 우산을 들고 나왔었더라면
그댈 피해서 가던 길을 갈 수 있었을까
여름 장마 같은 나의 사랑 그대여
이제 그만 그쳐줄 수 없나요
그대도 이 계절이 지나가면
아무 일 없던 듯 맑게 개일 거잖아요
여름 장마 같은 나의 사랑 그대여
소나기처럼 그냥 지나가줘요

Pin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