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허스키 (HUSKI)/효빈 作曲 : GC/허스키 (HUSKI)/효빈 나 이제 문 앞에 지금 마중 나갈게 흘러가는 초침은 빨라 i don't wait for ya then i run it now ye 고민 따윈 nothing 이제 좋은 것만 남게 i will come to meet right here fill stamina, throw ma bad thing 재촉은 하지마 이제 나 곧 나가니까 좀만 거기서 wait wait ya 대문 앞에 나갈 채비를 마치고 뭐 신을지 let's think uh 너를 마중 나가는 게 (that's right) 왠지 처음인거 같은데 (ya ya) 고민 따윈 전부 저 문 뒤 놔두고 이제는 come to meet 계단을 피아노 건반들을 다루듯 타고서 내려와 기다리면 돼 조금만 그대로만, 널 데려와 내가 있는 곳에 널 가두게 babe don't u worry bout a thing ye ye ye 나 이제 문 앞에 지금 마중 나갈게 흘러가는 초침은 빨라 i don't wait for ya then i run it now ye 고민 따윈 nothing 이제 좋은 것만 남게 i will come to meet right here 저기 저 횡단보도를 너머서 너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여 넌 미소를 지어줘 coming up to u 더 멀리서라도 마중 갈수 있어 신호등 색깔이 바뀔 때까지 전화는 끊지말아줘 넌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지 지금의 날 붙잡아줘 when i be on ya, we gotta divin' 너란 파도에 질식하는 거 같지 but over the horizon 바다의 끝이 아니 땅의 시작점이라 믿어 이 거리감은 이내 곧 좁아지게 해 so i know u never go away i let u stay and stay errday 지금은 anyway 마중 나갈게 니가 어디든 everywhere everywhere 우린 이제 어디든 함께라는 걸 anyway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너와 나 모든 걸 내려놓고 take it easy babe 내 머릿속엔 온통 너로만 가득해 내 지친 마음은 너로 어루만져지는 걸 여기 어떤 멜로디보다 더 달콤해 u even know 다와갈때 전화해 매일 데리러가줄게 눈부신 미소와 날 선물할래 나 이제 문 앞에 지금 마중 나갈게 흘러가는 초침은 빨라 i don't wait for ya then i run it now ye 고민 따윈 nothing 이제 좋은 것만 남게 i will come to meet righ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