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인영 作曲 : 정인영 차갑게 남아 있는 그대의 숨결을 들이키고 멀어져 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뒤쫓고 또 부르고 멀리 떨어진 시선에 내가 있는데 뻗어도 닿질 않네요 그대의 끝자락 답답하게 묶여있는 걸음이 날 붙잡고 억누르고 멍하니 뻗어보는 손길엔 외로이 남아있는 그 향기만 날 감싸고 위로가 되는데 날아간 시간은 점점 보이질 않네 추억이 아닌 아픈 기억으로 남아야 하나요 차라리 갖지 않았다면 희망도 자라지 않았겠죠 나는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