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훤 作曲 : 훤 아무렇지 않은 척 난 요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였던 그때 그날처럼 사진 속 우리 웃네요 다가올 미랜 모른 체 이대로 함께할 것처럼 사실 난 웃지 못해요 다가와 버린 모습에 무덤덤 (한척) 해봐도 (계속) 눈물만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잘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였던 그때 그날처럼 사진 속 우리 웃네요 다가올 미랜 모른 체 이대로 함께할 것처럼 사실 난 웃지 못해요 다가와 버린 모습에 무덤덤 (한척) 해봐도 (계속)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