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애추 |
| Artist | 데카당 |
| Album | 링구 / 애추 |
| 作词 : 진동욱 | |
| 作曲 : 데카당 | |
| 짧은 재채기 한 번에 | |
| 절벽 뒤로 밀려나네 | |
| 딱 한 순간의 헛디딤에 | |
| 내 못난 발을 탓하게? | |
| 내 어머니의 뱃속에 | |
| 취했던 모습을 취한 채 | |
| 네게로부터 멀어지네 | |
| 짧은 재채기 한 번에 | |
| 얼었다 녹았다 | |
| 반복하다가 | |
| 다 송곳 되어 떨어지네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말아야 할 것들 모두 버려졌네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 말아야 할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 말아야 할 | |
| 것 | |
| 얼었다 녹았다 | |
| 반복하다가 | |
| 다 송곳 되어 떨어지네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말아야 할 것들 모두 버려졌네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 말아야 할 | |
| 얼어있어야 할 | |
| 녹지 말아야 할 | |
| 것 |
| zuò cí : | |
| zuò q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