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iny Biny 作曲 : Miny Biny 잘 지내니 사실 많이 힘들어 모르겠어 언제 홀로설지 널 잃어 버린게 너무 후회가 되서 멀리 하늘에 널 그렸지 넌 어디에 있는건지 어제 떠난 바람처럼 그렇게 Oh 가슴에 상처는 모두 가리워진다고 해도 이젠 난 어떡해 언젠가 넌 내 손을 꼭 잡고 흘러가는 노래를 불렀지 함께 소원했던 그 날을 기억하니 언덕 넘어 우린 걸었지 넌 어디에 있는건지 어제 떠난 바람처럼 그렇게 Oh 가슴에 상처는 모두 가리워진다고 해도 이젠 난 어떡해 그래 너무 많이 아파 저녁 노을처럼 아련하게만 아무말 못하게된 널 그리며 불러도 돌아오는 목소리 넌 어디에 있는건지 어제 떠난 바람처럼 그렇게 Oh 가슴에 상처는 모두 가리워진다고 해도 이젠 난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