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 Jamm/Yescoba 作曲 : JAY KIDMAN 나 이제 거의 다 끊었어 2년 동안은 어쩔 수 없거든 야한 사진 보낼 일도 이젠 없어 어제를 술로 덮어 내 죄는 나를 벗어나지 못해 악마는 여친보다 사랑스럽게 혼자인 밤에 항상 내 옆에 여덟 xnx 코에 그녀의 가슴 위에 토해 옆엔 예스코바와 호세 drinkin trippin 몰래 오예 눈 감을 땐 뭐 보이네 그녀의 혀엔 뭔가 있어 예 방문은 안 잠겨있어 예 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검사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재미없어 약을 못해 이젠 차를 돌려줘 skrr 밤이 왔네 자기야 더 올라와 더 제길 3년 동안 모범생 다가와 더 그녀들이 new drugs 적극적인 애가 좋아 제발 죄를 멈춰 아니 못 멈춰 lord 나를 이해해주실런지 잠이 안 오네 후유증이 너무 심해 낮에 잠이 올 땐 악몽에 놀라 악마들은 이제 군대라도 끌고 오려나 오우 별로 겁은 없어 너흰 우릴 잘 몰라 아 약하고 싶어 bad things bad things 오 밤이 왔어 밖에 이쁜이 찾아보자 메롱 멈춰버렸네 나는 끽 skrrt 끽 여기서 더 심해질 수만은 없기에 어머 정지선은 이미 넘어버렸지 하나님 이런 나를 이해해주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