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보통날
Artist Record Bell
Album 보통날

Lyrics

[00:00.000] 作词 : 강조성
[00:00.755] 作曲 : 강조성
[00:01.511]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0:09.679]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0:15.387] 왜 지금 니 생각이 났을까
[00:22.741] 우린 맑은 날에 헤어졌는데
[00:26.780] 다 쏟아내지 않은 탓이지
[00:31.113] 그건, 담담했었던 이별 때문이지
[00:37.252] 다정했던 얼굴과
[00:42.942] 다정했던 목소리로
[00:48.080] 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계절처럼
[00:53.629] 그렇게 후회해도 소용없는 숙취처럼
[00:59.328] 그렇게 알면서 어쩔 수 없이 숨 막히는 가위처럼
[01:07.934] 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01:17.664] 오늘처럼
[01:21.272]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1:29.057]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1:34.695] 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01:38.868] 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01:44.609] 그렇게 알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01:51.609] 아직도 난 어제의 기억을 붙잡고 있어
[01:57.141] 왜 난 이 길에 서 있을까
[02:04.295] 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02:14.130] 오늘 같은 날이면
[02:41.426] 사랑으로 가려지지 않는 사랑과
[02:46.663] 시간으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은
[02:52.451]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별이 되어
[02:58.177] 아직 날 에우고 있어
[03:02.158]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3:10.507]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3:16.199] 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03:20.364] 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03:26.069] 그것조차 아닐까

Pinyin

[00:00.000] zuò cí :
[00:00.755] zuò qǔ :
[00:01.511]
[00:09.679]
[00:15.387]
[00:22.741]
[00:26.780]
[00:31.113] ,
[00:37.252]
[00:42.942]
[00:48.080]
[00:53.629]
[00:59.328]
[01:07.934]
[01:17.664]
[01:21.272]
[01:29.057]
[01:34.695]
[01:38.868]
[01:44.609]
[01:51.609]
[01:57.141]
[02:04.295]
[02:14.130]
[02:41.426]
[02:46.663]
[02:52.451]
[02:58.177]
[03:02.158]
[03:10.507]
[03:16.199]
[03:20.364]
[03:2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