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진독(JINDOK) 作曲 : 진독(JINDOK) 어디쯤일까 같은 하늘 다른 어딘가 오늘은 내가 참 많이 외로운 날, 네가 보고 싶은 날 눈 감으면 여전히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기 너의 미소 내 품에 안겨 날 바라보는 네가 자꾸 생각났어 너와 있을 때면 세상 모든 것 들이 희미해져 너와 있으면 난 마치 오래전에 어린 내가 된 것 같아 넌 나의 꿈이야 눈 감으면 여전히 느낄 수 있어 너의 온기 너의 손길 내 품에 안겨서 미소 짓는 네가 자꾸 생각났어 너와 있을 때면 세상 모든 것 들이 희미해져 너와 있으면 난 마치 오래전에 어린 내가 된 것 같아 너와 있으면 난 마치 오래전에 어린 내가 되어 너에게 빠진 것 같아 넌 나의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