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지영/희연(Hiyeon) 作曲 : 정지영 월화수목금토일 빽빽하게 채워진 달력 도대체 같은 나라에 사는 건지 의심스러워 (Whoo) 용기 내어 전활 걸면 난처해진 너의 목소리 (Ah) 왜 이럴까요 나도 귀한 집 아들인데 자꾸 혼자 애타네 (오오오) 그대는 너무나 바빠요 한가한 나는 감당이 안돼요 그대는 너무나 바빠요 적당히 살아가는 내게 맞춰 줘요 Hey, wait a minute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붙어 있는 건 좀 빡빡하잖아 바쁜 사람들 속에 (그댄) 조급하지도 않나요 oh 어린 애처럼 시간을 보채고 내 사랑을 재촉하는데 (oh oh oh) 애태우려는 게 아냐 (no no) 솔직하게 정말 바빠요 그대는 너무나 바빠요 (바빠요) 한가한 나는 감당이 안돼요 그대는 너무나 바빠요 (It’s you) 적당히 살아가는 내게 맞춰 줘요 이젠 그만, 그만, 그만 혼자서는, 더 이상은, 그만 yeah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Ah)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Baby)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날 바라봐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바쁜 세상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