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건탁/세권쌤/Frammy 作曲 : 문건탁 흐릿한 뷰파인더 환한 빛을 다 쏟아내고 화려한 소리가 꺼진 듯이 더 작아지네 Where am I and Where should I go now? 어딘가로 헤매이던 발걸음에 oh oh 멀리서 반짝거린 빛이 Yeah 전부 다 멈춰버린 느낌에 거짓말같이 나 이끌려가고 있어 낯설지 않은 설레임이 Yeah 돌아서 눈이 마주친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아 I've already seen 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It's like a dejavu 흐릿한 어젯밤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날 부른 목소리 저기 멀리서 들려오고 where are you and where should I go now 너에게로 향하는 내 발걸음에 oh oh 멀리서 반짝거린 빛이 Yeah 전부 다 멈춰버린 느낌에 거짓말같이 나 이끌려가고 있어 낯설지 않은 설레임이 Yeah 돌아서 눈이 마주친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아 I've already seen 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It's like a dejavu 언젠가 한 번쯤 본 것 같은 느낌 달려가 네가 또 없어지기 전에 would you hold my hand baby now I wanna take you mine forever It's like a dejavu It’s like a dejavu vu 내 생각엔 오늘 밤은 네게 발맞추고 손을 맡겨 끌어안고 입 맞춰 상상이 아니길 꼭 빌었어 널 붙잡고 서 사실 네가 도망칠걸 알아 잠깐 네가 도망친 거 같아 시야가 희미해지는 거 같아 You like a Royalty 떠나가지 말아 Hol' up hol' up hol' up 붙잡아야 돼 널 붙잡아야 돼 Hol' up hol' up hol' up 이 밤이 가기 전에 지나가기 전에 Hol' up hol' up hol' up 넌 알라딘 램프 안에 숨어있는 여신 같아 진 소원 소원 소원을 비 빌어야 해 이 기횔 잡을 수 있게 bae I've already seen 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It's like a dejavu 언젠가 한 번쯤 본 것 같은 느낌 달려가 네가 또 없어지기 전에 would you hold my hand baby now I wanna take you mine forever It's like a deja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