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문건탁/세권쌤/Frammy
[00:01.000] 作曲 : 문건탁
[00:19.638]흐릿한 뷰파인더 환한 빛을 다 쏟아내고
[00:24.695]화려한 소리가 꺼진 듯이 더 작아지네
[00:29.315]Where am I and Where should I go now?
[00:33.068]어딘가로 헤매이던 발걸음에 oh oh
[00:38.882]멀리서 반짝거린 빛이 Yeah
[00:41.497]전부 다 멈춰버린 느낌에
[00:44.909]거짓말같이 나 이끌려가고 있어
[00:48.468]낯설지 않은 설레임이 Yeah
[00:51.002]돌아서 눈이  마주친 순간
[00:53.256]숨이 멎을 것 같아
[00:56.384]I've already seen
[00:58.268]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01:02.944]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01:07.809]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01:11.501]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01:15.715]It's like a dejavu
[01:19.857]흐릿한 어젯밤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01:24.531]날 부른 목소리 저기 멀리서 들려오고
[01:29.362]where are you and where should I go now
[01:33.015]너에게로 향하는 내 발걸음에 oh oh
[01:38.969]멀리서 반짝거린 빛이 Yeah
[01:41.448]전부 다 멈춰버린 느낌에
[01:43.788]거짓말같이 나 이끌려가고 있어
[01:48.714]낯설지 않은 설레임이 Yeah
[01:51.155]돌아서 눈이 마주친 순간
[01:53.144]숨이 멎을 것 같아 I've already seen
[01:58.729]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02:02.980]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02:07.688]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02:11.339]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02:15.759]It's like a dejavu
[02:17.491]언젠가 한 번쯤 본 것 같은 느낌
[02:22.257]달려가 네가 또 없어지기 전에
[02:27.071]would you hold my hand baby now
[02:31.772]I wanna take you mine forever
[02:34.918]It's like a dejavu
[02:36.767]It’s like a dejavu vu
[02:37.673]내 생각엔 오늘 밤은
[02:39.141]네게 발맞추고 손을 맡겨
[02:40.913]끌어안고 입 맞춰
[02:42.628]상상이 아니길 꼭 빌었어 널 붙잡고 서
[02:46.175]사실 네가 도망칠걸 알아
[02:48.413]잠깐 네가 도망친 거 같아
[02:50.781]시야가 희미해지는 거 같아
[02:53.437]You like a Royalty 떠나가지 말아
[02:55.696]Hol' up hol' up hol' up
[02:57.581]붙잡아야 돼 널 붙잡아야 돼
[03:00.713]Hol' up hol' up hol' up
[03:02.195]이 밤이 가기 전에 지나가기 전에
[03:05.345]Hol' up hol' up hol' up
[03:07.116]넌 알라딘 램프 안에 숨어있는 여신 같아 진
[03:09.922]소원 소원 소원을 비 빌어야 해
[03:13.054]이 기횔 잡을 수 있게 bae
[03:15.723]I've already seen
[03:17.873]Hey you 움직이지 마 거기 있어줘
[03:22.295]I Know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03:26.951]Please don't go 지나치지 마
[03:30.517]내가 지금 다가갈 테니 멈춰줘
[03:34.993]It's like a dejavu
[03:36.771]언젠가 한 번쯤 본 것 같은 느낌
[03:41.489]달려가 네가 또 없어지기 전에
[03:46.282]would you hold my hand baby now
[03:51.325]I wanna take you mine forever
[03:54.291]It's like a deja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