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대현 作曲 : 대현 잘 가요 못내 아쉬운 인사를 서로 나눈 채 망설이던 너를 보면서 물끄러미 꼼짝 못한 채 아쉬운 마음 지하철 막차에서 우리 둘은..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상처를 서로 남긴 채 뒤돌아선 너를 보면서 울먹이며 꼼짝 못한 채 먹먹한 마음 지하철 막차에서 우리 둘은.. 달려오던 그녀가 '다다다다 와락' 뛰어오던 그녀가 '다다다다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