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다영 作曲 : 박계수/김다영 바람이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듯이 나의 삶의 걸음도 보이지 않는 어둠뿐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져만 가는 헛된 욕심들 갈 수도 버틸 수도 없는 좁은 갈림길에 서 있을 때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버려진 듯 외로운 건 너의 생각일 뿐인 걸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언제라도 돌아오길 기다리는 분 있단 걸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듯이 내가 꾸던 꿈도 어디쯤에 사람들은 말했지 너는 버림받았고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아 세상을 이기고 손에 움켜쥐고 가시를 뿜어내며 상처 주고받으며 난 점점 시들어가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버려진 듯 외로운 건 너의 생각일 뿐인 걸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언제라도 돌아오길 기다리는 분 있단 걸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버려진 듯 외로운 건 너의 생각일 뿐인 걸 기억해 넌 늦지 않았단 걸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단 걸 언제라도 돌아오길 기다리는 분 있단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