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aeCyo 作曲 : BaeCyo 가끔씩 우리 추억 속에 기대어 잠시 쉬어 가곤 해 너에겐 별일 아니겠지만 왠지 널 또 기다려야 할 것만 같아 밤 하늘 별들은 빛나고 따스한 온기가 나를 감싸도 채워지지가 않는 너의 빈자리는 어디에 매일 난 네가 없는 거리에 너와 함께 같이 걸어가곤 해 그때 조금 더 견뎠더라면 지금 어떤 모습 하고 있을까 밤 하늘 별들은 빛나고 따스한 온기가 나를 감싸도 채워지지가 않는 너의 빈자리는 어디에 너에게 받았던 마음도 지금도 흐르고 있는 내 마음도 사라져버린다면 이제 어떻게 버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