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Lil Boi/TakeOne [00:01.000] 作曲 : Conda [00:11.585] Good time chilling good time roll [00:13.800] 차고 넘치는 시기와 질투 [00:16.020] 쌓여가는 이름값 물론 [00:18.320] 따라오는 haters [00:19.340] 걸어 올라왔고 이젠 돈을 벌어가 [00:22.320] 여전해 음악은 나의 곁에 [00:24.791] 이게 바뀐다면 그때 내게 와서 욕해 [00:27.620] 나의 첫차 [00:28.340] 이젠 늙어버렸지만 여전해 [00:30.740] We can drive till the sunset [00:33.080] 난 여전해 꿈을 꾸지 늘 [00:35.540] 난 여전히 기억하지 [00:37.600] bad news [00:38.320] 돈은 쌓여 매분 [00:39.460] I’m living in fantasy fatdoo [00:41.840] 같은 짓 다른 날 이 사이클마저 [00:44.560] 여전해 물론 내 곁에 [00:46.620] 좋은 놈만 가득했던 건 [00:48.480] 아니지 아니지 [00:49.520] 말이 지나칠 수도 있지만 [00:51.183] 씨발 이놈들도 [00:52.100] 여전히 날 괴롭히네 [00:53.489] 날 지하로 데려가려 [00:55.020] 하지만 난 여전해 여전히 건재 [00:57.560] 이 바닥에 살아남은 이들에게 건배 [01:00.520] 지금만큼은 모두가 다 아름답네 [01:03.100] 여기서 물어볼게 너도 아직 여전해 [01:08.040] 여전히 난 힘이 들지만 [01:13.560] 여전히 I'll make it [01:15.400] thru the night [01:16.628] Oh you gotta make it [01:17.440] 따라와 [01:19.080] 릴보이와 같이 따라와 [01:21.760] 테이크원과 같이 따라와 [01:25.160] 2012년 같이 따라와 [01:27.625] 막이 내릴 때까지 [01:28.340] 첫 번째 never lie [01:29.840] 두 번째 never lie [01:31.220] 세 번째 never lie [01:32.432] On your ****in' mic [01:33.960] 내 이름은 김태균 [01:35.020] 초등학생부터 힙합 fan [01:36.680] 이제는 잘난 체할 때가 [01:38.360] 아닌 보여줄 때 [01:39.380] 여전해 아직 난 여전해 [01:41.880] 이젠 한글로 가사를 적지만 [01:43.425] 난 여전해 [01:44.600] 여전히 보여줄 때고 [01:46.080] 여전히 만족 못 해 [01:47.225] 증명에 관심이 가지 [01:48.540] 난 안 가지 탐욕에 [01:50.053] 안 변해 다짐해도 [01:51.460] 결국 모두가 다 변해 [01:52.640] 난 변해 하지만 난 여전해 [01:55.600] 남아있어 안쪽에 [01:57.080] 어릴 적 바보 하나가 [01:58.500] 난 그녀가 말한 현실은 잘 몰라봐 [02:01.260] 꿈을 쫓아가 시선은 한 곳에 [02:03.840] 여전히 명반을 만들 거야 한국의 [02:06.920] 유학생이었던 내가 비행기 안에서 [02:09.580] 끄적였던 글들이 [02:10.640] 지금의 내 음악이 됐어 [02:12.100] 인천 공항에 입장 후 떳떳하지 진짜 [02:15.000]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걸어가니까 [02:18.120] 여전하지 난 변하지 않아 [02:20.800] 걱정 마 난 여깄어 네가 변하더라도 [02:23.280] 아 [02:25.260] 여전히 난 힘이 들지만 [02:30.593] 여전히 [02:31.760] I'll make it thru the night [02:33.906] Oh you gotta make it [02:34.700] 따라와 [02:36.360] 릴보이와 같이 따라와 [02:38.880] 테이크원과 같이 따라와 [02:41.790] 2012년 같이 따라와 [02:44.540] 막이 내릴 때까지 [02:51.920] 따라와 [02:56.640] 초심은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 [02:59.120] 병신아 돈이 우릴 움직였지 오로지 [03:01.900] 이 음반도 회사가 같이 [03:03.280] 내라고 해서 낸 것뿐 [03:05.020] 예술은 개뿔 그냥 빨아라 내 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