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060/임현빈/OL 作曲 : JUN 내 Credit은 맨뒤에. 매일 점수를 매기네. 식탁위에 Main dish 못 먹어 God bless me. 점수를 Check it. 맨위에 맨위는 올라가기 어려워 다 포기해. 난 Twenty five. Yes I'm lookin fine. Yeah I'm lookin fine. Yeah Throw it high. High 내 Credit card. 내 Credit card. 난 Twenty five. Yes I'm lookin fine. Yeah I'm lookin fine. Yeah Throw it high. High 내 Credit card. 내 Credit card. 내 주머니 안쪽에 Credit card 그 뒷면에 날린 싸인. 이게 날 대표할 땐 자신 없으니 도망가 No alibi. Where is my money? 나 1년 빡세게 일하고 번 돈이 단 한 푼도 없어. Ay 내 옷장에 Swag 돈을 훔치는 범인. 저 래퍼들 클럽에서 Dom Perignon 따고 있을 때 나는 골 때리고. 작업실 바닥과 나의 좋은 케미컬. 시간도 없으니까 놀지 못해도 좋은 셈이고. 난 아침에 졸아 점심 일하고 저녁에 꼴아 박은 나의 Flow. 초라해진 나의 Credit 오늘도 만회해보려고 밤을 세겠지. 날 잘 모르는 사람들 당연히 내 Flow 못 믿어 Ay. 쇼머니 1차 붙은 애들 나보다 잔고가 더 길어 Ay. 그게 중요한 게 아닌 건 나도 잘 알지만 그게 부럽다고 임마. Fake smile 한 번 짓고 돈 버는 게 AV 찍는 Gatsby 위대하니까. 내 Credit은 맨뒤에. 매일 점수를 매기네. 식탁위에 Main dish 못 먹어 God bless me. 점수를 Check it. 맨위에 맨위는 올라가기 어려워 다 포기해. 난 Twenty five. Yes I'm lookin fine. Yeah I'm lookin fine. Yeah Throw it high. High 내 Credit card. 내 Credit card. 난 Twenty five. Yes I'm lookin fine. Yeah I'm lookin fine. Yeah Throw it high. High 내 Credit card. 내 Credit card. 손익분기를 못 넘겼던 앨범. 근데 난 또 거기서 영감 받았네. 뭐 나올게 더 있을라나 싶었는데 4번째 EP와 정규앨범을 작업해. 야 떠들어봐 다시. 너가 말하던 내 유통기한이 2년은 더 지났어. 말해봐 이 가짜 예언자놈아 넌 절대 아냐 내 Network. 밑도 끝도 없이 적자만 기록하던 내 음악이 십만 이십만 몇십만 찍으니까 신기하네. 분명하게 내 삶은 전보다 더 빛이 나. 알고싶니 내 비결? 난 즐기면서도 치열. 질 때도 있지만 다음엔 이겨 동료 그리고 팬들과 함께 Cheers. 점수 매기는건 더 이상 안해. 난 다 처리해 내가 세워놓은 목표들을 차례 차례. 어디갔어 다. 어디갔어 다 꿈을 외치던 사람들 보이지않아. 잔머리 대신 I work smart, make real music 돈이 따라오네 조금씩. I was going on. 꿈이란 게 뭐 있어. 하는 대로 걍 이어가고 매일을 모험하는 내 이름은 Gulliver. What the problem is? 문제될 게 뭐야. 월 400을 채운 효자 누구야. Whut? 지금 그 눈빛은 뭐야. 난 변했고 다시 내 질문이 뭐야. 감사해 보는 내 모든 지난날은 내가 이뤄 가는대로. 내 믿음 따라 살아 가는대로 기분 좋은 대답들이 들려오는 소린 늘늘 새로워. Life gets better. 내 지난 모든 땀방울들은 흘러들어 삶의 한가운데로. 길 잃은 양에서 어린 목자 나의 삶 강 같은 평화가 흘러가. 영화 같은 삶, 이뤄 전부 다. 내 적들은 지금 모두 어디 갔나. Yo But I don't give a thing. 얘완 나는 없지 관련이 그러니 Credit에 없어 이름이. What's better life? 그 편집 같은 삶 TV안에 화려함엔 없어 생명이 더 큰 날을 봐 계획된 듯이. 난 그냥 하는 중 가볍게 샤워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