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ok2 作曲 : Cha Cha Malone 막다른 골목과 길들 예상치 못한 일들 비틀거리다 지나버린 쉼터가 막 일 줄 지칠 줄 모르던 내 꿈도 이젠 잠을 자네 맘을 닫기에 바뻐 꿈을 위해 현실과 또 탑을 쌓네 바쁜 삶에 미쳐 못 본 게 넘 많아 사치였던 게 넘 많아 같이 걷던 게 얼마나 오래 만인지 몰라 돌아왔단 게 난 기뻐 일부였던 게 전부인지 몰랐었다네 깊은 곳이 곪아갈 때도 끝없이 올라갈 때는 영원히 날줄만 알았지 그저 올라갈 때로 올라간 채로 내려올 날만이 반겨 현실을 부정한 채 씁쓸히 보내는 날에 안녕 색안경 낀 세상의 하늘 밟는 것에 따라 내가 찔리던 부러질 테니 바늘 인생의 반의반쯤 보낸 내게 쓰는 letter 돌아갈 순 없기에 Guess gotta do it better 누군 같이 떠난 사이인데 목적지가 달러 누군 같이 있던 자린데 도착지가 달러 말려도 안 듣던 얘기 말로도 안 쳤던 얘기 지금 와서 보면은 잘 들려 흘러오다 보니 이젠 선과 악이 twited 옳고 그름 따지는 게 틀린 건가 싶지 쉽지 않은 정답풀이 풀려다가 찝힌 부분 메꿔 놓으려다 지침 **** 비친 게 다가 아닌데 또 다가 될 때 있어 진짜가 가짜 가짜가 진짜가 될 때 있어 Its a cold world so had to moved to cali Im just cruising down the street in my lambo **** ur rally 너무 앞만 보다 뛰다 놓친 경치 의리인 줄 알았는데 정치 명치 전치 몇 달에 또 정지된 내 현실과의 괴리 I been in game for years but I dont still get it So im ready fo whatever twist & turns Hits and Curves Winter summer Springs and falls Risk and flow no gap no rest no cap 가끔 실패해도 좋게 기분은 높게 dont let no stress come take over ur body 이젠 떠나기 싫어 그냥 지켜야 내 자리 dont let no stress come take over ur body Lets go down and look around I meet u at the lobby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