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처마
Artist Faskomillo
Album 잔혹동화

Lyrics

[00:00.000] 作词 : Faskomill:o
[00:01.000] 作曲 : Faskomill:o
[00:16.618]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0:20.253]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0:23.387]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0:26.850]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00:30.519]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0:33.588]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0:36.897]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0:40.382]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00:43.856]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의 젊음은 어디로
[00:47.107] 그토록 사랑했던 나의 님은 어디로
[00:50.570] 현실 속 ID 대체 난 어디에 Login을
[00:54.065] 현실 속 ID 대체 난 어디에 Login을
[00:57.315] 걸음을 떼지 못해서 흠뻑 젖은 몸
[01:01.262] 안과 밖의 모든 신호들은 멈추고
[01:04.930] 턱 끝까지 차오른 생각에 잠겨
[01:08.186] 건네는 위로들은 수면 밑으로 떨어져
[01:26.536] 때 아닌 비 고개를 노와 함께 젓지
[01:29.025] 아닐 비 이 비마저 내리면 더 교차할 희비
[01:32.027] 사랑이었을까 뚝 떨어진 눈물
[01:35.511] 사랑이었을까 뚝 떨어진 눈물
[01:38.646] 깊이 스며든 너 한숨으론 못 말려
[01:42.179] 차마 못 꺼낸 나 빗속에 떠나보내
[01:45.590] 처마 밖 빗소리만이 귀를 덮게
[01:47.847] 얼른 걷자 젖은 빨래마냥 축 처진 어깨
[02:06.508]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2:09.303]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2:12.666]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2:16.018]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02:19.898]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2:23.207]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2:26.515]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2:29.715]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02:34.127]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2:36.977]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2:40.284]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2:43.976]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02:47.178] 마른 땅 마른 눈가를 적시는 비
[02:50.649] 많은 사람들 틈 사이 한 뼘의 거리
[02:54.137] 잠긴 도시 위 한 척의 배를 띄워
[02:57.804] 흐르는 물결에 두둥실

Pinyin

[00:00.000] zuò cí : Faskomill: o
[00:01.000] zuò qǔ : Faskomill: o
[00:16.618]
[00:20.253]
[00:23.387]
[00:26.850]
[00:30.519]
[00:33.588]
[00:36.897]
[00:40.382]
[00:43.856]
[00:47.107]
[00:50.570] ID Login
[00:54.065] ID Login
[00:57.315]
[01:01.262]
[01:04.930]
[01:08.186]
[01:26.536]
[01:29.025]
[01:32.027]
[01:35.511]
[01:38.646]
[01:42.179]
[01:45.590]
[01:47.847]
[02:06.508]
[02:09.303]
[02:12.666]
[02:16.018]
[02:19.898]
[02:23.207]
[02:26.515]
[02:29.715]
[02:34.127]
[02:36.977]
[02:40.284]
[02:43.976]
[02:4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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