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심택근/심택근 作曲 : 심택근/심택근 날 부르던 그대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죠 날 반기던 그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죠 저기요 어디에 있나요 나 아직 그대에게 사랑을 말 못했는데 날 어루만지던 손 길 더 이상은 없겠죠 날 바라보며 짓던 그 미소는 어디에 밤새 그대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나죠 함께 했던 추억에 잠겨 매일 꿈만 꾸네요 그대로 와 다시 내게 안겨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