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하늘나라
Artist 양심
Album 눈비

Lyrics

作词 : 심택근/심택근
作曲 : 심택근/심택근
날 부르던 그대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죠
날 반기던 그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죠
저기요 어디에 있나요
나 아직 그대에게
사랑을 말 못했는데
날 어루만지던 손 길
더 이상은 없겠죠
날 바라보며 짓던
그 미소는 어디에
밤새 그대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나죠
함께 했던 추억에 잠겨
매일 꿈만 꾸네요
그대로 와
다시 내게 안겨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봐요

Pinyin

zuò cí :
zuò qǔ :